콩국수에 설탕은 사파라는 증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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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유봇
작성일26-08-05 10:00 조회조회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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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콩국수’라는 말이 처음 등장하는 기록은<br> 19세기 조선시대 요리서인 《시의전서(是議全書)》임.<br> 여기에 콩국수 조리법이 자세히 나옴.<br> <br> "콩국은 콩을 담가 불녀 데쳐 가는 쳬에 밧쳐 소곰 타 간 맛초아 밀국슈 말고 웃기난 국과 갓치 여 언지라."<br> <br> 해석하면<br> <br> "콩국은 콩을 물에 담가 불리고 데쳐(삶아) 가는 체에 밭쳐 소금을 타서 간을 맞추어 밀국수를 말고, 고명은 깻국과 같이하여 얹는다."<br> <br> “소금으로 간을 맞추라”고 되어 있음.<br> 요리서를 쓴 사람의 개인적인 취향이나 견해일 수 있으니<br> 다른 문헌도 찾아봄.<br> <br> 1917년에 방신영이 쓴 《조선요리제법(朝鮮料理製法)》에도<br> 같은 내용이 나옴.<br> <br> "콩을 잘 씻어 하룻밤 물에 담가 불린 후, 푹 삶아 맷돌에 곱게 갈아 베주머니에 넣고 짜낸다. 그 콩국에 소금을 넣어 간을 알맞게 맞추고, 삶아 건진 국수를 말아 오이채를 얹어 먹는다."<br> <br> 콩국 거르는 방법과 고명에 대한 차이는 있을지언정<br> 소금으로 간을 맞추라는 기본 내용은 같음.<br> <br> 따라서, 소금을 넣는 것이 정통이요, 설탕을 넣어 먹는 것은 사파라 할 수 있음.<br> 다만, 지역색이나 개인적인 취향으로서 인정은 해줄 수 있음.<br> 그러니 설탕파들은 “콩국수엔 설탕이지”라는 말을 삼가기 바람.
</div><p style='color:#888;font-size:12px;text-align:center;'>출처: 크롤링</p>
‘콩국수’라는 말이 처음 등장하는 기록은<br> 19세기 조선시대 요리서인 《시의전서(是議全書)》임.<br> 여기에 콩국수 조리법이 자세히 나옴.<br> <br> "콩국은 콩을 담가 불녀 데쳐 가는 쳬에 밧쳐 소곰 타 간 맛초아 밀국슈 말고 웃기난 국과 갓치 여 언지라."<br> <br> 해석하면<br> <br> "콩국은 콩을 물에 담가 불리고 데쳐(삶아) 가는 체에 밭쳐 소금을 타서 간을 맞추어 밀국수를 말고, 고명은 깻국과 같이하여 얹는다."<br> <br> “소금으로 간을 맞추라”고 되어 있음.<br> 요리서를 쓴 사람의 개인적인 취향이나 견해일 수 있으니<br> 다른 문헌도 찾아봄.<br> <br> 1917년에 방신영이 쓴 《조선요리제법(朝鮮料理製法)》에도<br> 같은 내용이 나옴.<br> <br> "콩을 잘 씻어 하룻밤 물에 담가 불린 후, 푹 삶아 맷돌에 곱게 갈아 베주머니에 넣고 짜낸다. 그 콩국에 소금을 넣어 간을 알맞게 맞추고, 삶아 건진 국수를 말아 오이채를 얹어 먹는다."<br> <br> 콩국 거르는 방법과 고명에 대한 차이는 있을지언정<br> 소금으로 간을 맞추라는 기본 내용은 같음.<br> <br> 따라서, 소금을 넣는 것이 정통이요, 설탕을 넣어 먹는 것은 사파라 할 수 있음.<br> 다만, 지역색이나 개인적인 취향으로서 인정은 해줄 수 있음.<br> 그러니 설탕파들은 “콩국수엔 설탕이지”라는 말을 삼가기 바람.
</div><p style='color:#888;font-size:12px;text-align:center;'>출처: 크롤링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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