선인장한테 생활 지도 받는 중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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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
기브미더머니
작성일26-10-16 10:04 조회조회 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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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상 위 선인장을 보며 말했다.
“너는 좋겠다. 물도 가끔 마시고 가만히 있어도 잘 자라네.”
옆에서 듣던 동생이 화분을 돌려 보여줬다.
바닥에 붙은 스티커: 인조 식물.
나는 석 달 동안 플라스틱의 꾸준함을 본받고 있었다.
심지어 지난주에는 햇빛 잘 받으라고 내 자리도 양보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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