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용실에서 대답을 너무 열심히 함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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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브미더머니
작성일26-10-16 11:36 조회조회 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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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용사 선생님이 거울을 보여주며 물었다.
“뒤쪽 괜찮으세요?”
나는 안경을 벗은 상태라 아무것도 안 보였지만 자신 있게 말했다.
“네, 좋아요.”
그러자 선생님이 웃으며 말했다.
“아직 안 잘랐어요. 길이 먼저 여쭤본 거예요.”
오늘도 내 사회성이 시력보다 먼저 반응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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