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보기 메모를 너무 믿었던 사람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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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브미더머니
작성일26-10-16 11:39 조회조회 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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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트 가기 전에 냉장고를 확인하고 메모했다.
‘우유 말고 두유’
마트에 도착해서 메모를 보니 과거의 내가 참 친절하게 느껴졌다.
두유를 집어 들고 집에 왔는데 엄마가 물었다.
“우유 사 오라니까?”
그제야 기억났다.
그 메모는 지난주에 쓴 거였다.
우리 집 두유만 정기 배송 중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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